안녕하세요! 비가 정말 많이 내리네요..
그것도 이렇게나 오래 ㅠㅠ 계속 비오는 날의 연속인거 같아요.. 빨리 날씨가 좋아졌으면 좋겠네요.
오늘도 웨딩촬영과 관련하여 글을 써보려합니다. 오늘의 주제는 웨딩촬영: '메리드스튜디오' 보라꽃화단 씬(신부단독)이예요!
저희의 가장 처음찍은 젤 처음으로 찍은 씬같아요! 그래서 표정이나 자세 등등 작가님 요청에 어떻게 응해야할지 어리버리 했던거 같아요 뒷배경으로 보라빛, 진한 분홍빛의 꽃화단이 있고 그 앞에서 촬영을 진행했어요.
화단 앞에 의자를 두고 그 의자에 앉아서 찍는 신부 단독 컷이었습니다. 사진은 촬영날 놀러온 지인이 찍어줬어요!
요 처음 찍은 사진컷도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.. 원래는 젤 처음 사진씬에서 제가 미리 풍성드레스를 입고 있었어요!
사진 촬영을 하려고 하는데.. 갑자기 예랑께서....예복바지가 없다고...하는거예요.
예복 바지랑 상의를 따로 집에 보관하고 있었는데 그것도 확인을 안하고 그냥 덜렁 하나만 챙겨왔다는.. 그래서 ...